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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22:00
  

육룡이 나르샤,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키게된 정도전의 정치철학과 무명조직

육룡이 나르샤 31회(18일 방송분)에서 이방원은 정도전과 정몽주가 대화 하는 걸 듣게 되고 정도전이 계획한 새나라의 정치철학을 알게되어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해 정도전의 정치사상에 반기를 계획하려는 결심을 하게된다.


이제까지 정도전을 스승으로 섬기며 새나라를 건국하는데 힘을 보태어 왔는데 정도전이 꿈꾸는 새나라는 왕과 왕족들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재상이 통치하는 그런 정치구조를 갖는 것이었으니 욕망이 큰 이방원으로서는 받아 들이기 힘들었던 것이다.


육룡이 나르샤 31회분에서 육룡중 한명인 이방원이 드디어 비상을 꿈꾸게 된다.




그래서 무명조직을 소탕한다는 구실을 삼아 사병을 갖춰 홍대홍(무휼 스승)에게 사병들을 훈련시킬 것을 명하고 마지막으로 분이와 눈덮힌 산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분이와의 흥겨운 놀이를 끝내고 이방원은 이제 놀이는 끝났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게 된다. 이토록 아끼던 분이와의 관계도 이제는 끝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이방원...

정도전의 정치사상을 따르면 이방원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채울수 없기에 독자적인 행동을 하기위해 분이와의 관계도 정리를 하게 이르른다.

그리고 하륜을 포섭해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려는 시도도 하게되고 옥에 갖힌 하륜에게서 내가 귀향을 갔다 오기까지 발톱을 감추고 조용히 있으라는 충고를 받게 된다.



새나라 조선의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하륜이 드디어 이방원의 편에 서게 된 것은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사건이기도 하다.

하륜도 이방원과 같이 정치적 욕망이 큰 인물로 이방원이 형제들을 도륙하고 자신의 아버지 이성계 마저 함흥으로 보내 정권을 탈취한 왕자의 난을 일으키는데 큰 도움과 부추김을 주기에 부족하지 않은 인물이다.

만약 하륜이 이방원의 사람이 되지 않았다면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결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란 생각이다.


이방원은 스승 정도전에게 무명을 친다는 구실을 내세워 세력을 키우게 되는데 과연 고려의 비밀조직 무명의 실체는 무엇일까?

우선 역사서에는 무명이란 조직은 찾아 볼수없다. 그야말로 드라마의 흥미를 위해 조선을 건국하려는 세력과 대치되는 세력을 그려 넣은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까지 드러난 무명의 지도층은 육산선생,노파,길선미 이들 3인방이 무명의 고위층 인사로 나타난다.


비밀조직 무명의 고위층 인물 3인방중 한사람인 육산선생은 해동갑족 출신으로 무명이 추진하는 일들을 맡아 처리하는 역할을 하지만 정도전과 이방원의 지략보다는 부족함이 느껴지는 인물이다.


무명의 고위층 인물 3인방중 길선미는 육산의 계획에 따라 행동하는 무술담당 역할을 하는데 무명에서의 지위는 육산과 거의 동급인 것으로 그려지는 인물이다.


무명조직 그분의 말씀을 주로 전하는 눈매가 무서운 노파도 무명의 고위층 인사중 하나 알려진 정체는 없으나 그분의 말씀과 뜻을 따라 육산과 길선미등과 협의하여 조직의 뜻을 이루려는 인물로 보아 무명조직 수장의 비서실장 역할일듯 싶다.





그리고 화사단의 수장 초영 지천태는 위3인방 보다는 무명에서의 지위가 높지 않지만 그분 말씀만 따르는 만큼 무명에서 독자적인 기반을 닦은 인물이다.

적룡은 초영과 마찬가지로 무명에서 주로 정보수집 활동을 하는데 초영보다는 아래인 인물로 보인다. 아직 그분을 뵙지 못했다고 했으니...;;



이제 무명의 수장인 그분의 정체가 밝혀질 것인데 지금까지 드러난 인물로는 분이와 방지의 어머니인 연향이 무명조직과 연관이 있는걸로 봐서 그분이 연향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신분상으로는 수장을 맡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으나 연향이 아니라면 또다른 인물이 곧 등장 할 것으로 보인다.

드러난 무명조직의 실체>지금 방송되는 육룡이 32회분에서 무명조직의 수장을 무극이라 부르고 무극은 연향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화사단 수장인 초영 지천태는 어린시절 전쟁고아로 무극 연향과 같이 유년기를 보낸 친구사이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무명은 신라시대의 염종으로부터 출발한 조직이라고 합니다. 선덕여왕시절 비담과 함께 반란을 일으킨 진골출신 귀족이 염종!



아무튼 독자세력화를 결심한 이방원은 무명을 척결하던지 연합하여 세를 불릴 것으로 예상되며 정도전에게는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숨긴채 조선 건국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갈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조선이 건국되면서 정도전의 세력을 무력화시키고 왕이 되기위해 이방원은 왕자의 난을 일으켜 조선의 3대 왕으로 즉위를 하게 될 것이다.


그나저나 삼한제일검 이방지와 곡산검법의 전수자 척사광의 대결은 이뤄질까?

검으로 물잔을 받는 수련을 성공 못한 이방지와 공양왕을 살리려고 해독제가 든 잔을 쉽게 검으로 받아낸 장면에선 척사광의 검술이 한수 위로 나타나는데...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무예... 바로 태극권이 모티브인 검술 같은데 이는 곧 이방지의 스승인 장삼봉(무당파 태극권창시자)과 연관이 있는 것 같고...

장삼봉,척사광,이방지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결말이 날지 또다른 흥미요소가 아닐수 없다.

그리고 무휼과 척사광의 러브라인도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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