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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15:16
  

소두증,소두증 증상 원인 지카바이러스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는 소두증 증상으로 태어나는 신생아의 수가 증가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소두증을 일으키는 지카바이러스는 숲모기에 의해 전염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소두증의 증상은 보통 태어나는 신생아에게서 나타나는데 이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에 의해 태아로 전염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대게 신생아의 머리둘레가 평균치보다 2~3cm이상 작을때 소두증 증상을 의심하게 되는데 단지 머리둘레가 작다고 소두증이라 할수 없고 보통 머리 상단부가 찌그러지거나 아예 없게 태어나 뇌가 정상태아에 비해 현저히 작아 발육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큰문제로 되는 병 입니다.




소두증을 일으키는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


소두증을 일으키는 지카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보통 3일에서 3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발진,관절통,눈충혈,안구통증,근육통,두통,구토등을 일으키며 대부분 경미하게 3~7일간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하지만 산모가 감염된 경우는 태아에게 전염되어 소두증 신생아 출산을 유발하기 때문에 임산부들은 각별히 주의를 해야하는 전염병이라 할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지카바이러스의 치료 백신은 개발되지 않아 예방법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데요 국내에는 아직 지카바이러스 모기가 출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중남미에서 소두증에 걸린 신생아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임산부들의 중남미 국가에 대한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 했고 26일에는 지카바이러스 법정감염병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지카바이러스 법정감염병 지정에 대한 전문내용 입니다.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법정감염병 지정 추진 -
- 임신부는 최근 2개월 이내 환자가 발생한 국가로의 여행을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 지속 게재-

□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의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임신부의 중남미 등 발생국가 여행 연기를 거듭 권고하면서,
* 최근 일부 기사의 ‘소두증 바이러스’ 용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므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표현 당부

○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법정감염병 지정 추진 등 대비·대응 태세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이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면, 의료기관의 신고 및 감시, 실험실 진단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지게 된다. 
* 현재는 법정감염병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의료기관의 신고의무 없음


○ 이를 위해 우선 의료기관에 지카바이러스 관련 정보 및 신고 기준 등을 사전 안내하였고,

○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험실 검사법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가능하도록 확대할 것을 검토 중이다.

□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비아러스 감염증은 현재까지 국내 발생 및 해외 유입사례는 없고, 유입되더라도 현재는 전파의 매개가 되는 모기가 활동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국내 전파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면서도
* 감염자와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음

○ 최근 2개월 이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국가(총 24개국; 중남미 21개국, 아프리카 1개국, 아시아 1개국, 태평양 섬 1개국)가 지속 변동 가능해 관련 최신 정보를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히고, 
* 질병관리본부 대표 홈페이지 사이트 : www.cdc.go.kr

○ 현재 여름에 해당하는 브라질 등은 계절 변동으로 모기의 활동이 감소하는 시점(5월이후)까지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행 계획이 있는 국민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후 여행 계획을 세우고,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 모기기피제, 모기장을 사용하고 외출시에는 긴소매, 긴바지를 착용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질병 개요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현황


최근 2개월내 지카바이러스가 발생한 국가는 거의 열대기후인 중남미 21개국,사모아,태국,카보베르데등 총24개국이며 우리나라엔 아직까지 지카바이러스 감염 보고가 없습니다.

겨울철이다 보니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도 없어 아직까진 안전한 것으로 보이는데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우리나라도 안전하다고 볼수는 없는 만큼 만전을 기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지카바이러스 Q & A

Q : 지카바이러스(Zika virus)는 어떻게 감염되나요?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의해 감염되며, 지카바이러스가 확인된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은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 국내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에 감염될 가능성이 없나요?

A : 아직까지국내 감염사례 및 해외 유입사례가 보고가 없으며 유행국가에 여행할 경우만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유행지역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A : 최근 2개월 이내 환자 발생보고가 있는 국가는 중남미 21개, 아프리카 1개, 아시아 1개, 태평양 섬지역 1개 국가이며, 해당 국가에서는 특별히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한 위험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Q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A : 보통 감염된 모기에 물린 후 3~7일이 지나서 증상이 시작 되고 최대 잠복기는 2주입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관절통, 눈 충혈이 있고 그 외 근육통, 두통, 안구통, 구토가 동반될 수있습니다. 증상은 대부분 경미하며 3~7일 정도 지속될 수 있고 중증 합병증은 드물고 사망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Q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A : 현재까지 예방접종은 없으나 모기 노출을 최소화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방법은 활동 시 모기기피제 사용, 긴소매, 긴바지 착용을 하고 수면시에는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 임신부인데 나와 태아를 위해 무엇이 필요하나요?

A :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로의 여행을 출산 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불가피한 경우는 여행전 의사의 상담을 받고 여행국가에서 모기 회피에 대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임신중에 발생국가를 다녀왔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여행에서 돌아와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관절염, 충혈 등 지카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면서 해외 여행력을 꼭 이야기 해주세요. 태아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확인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에서 산전 진찰을 통해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Q : 모기기피제가 임신부에게도 안전한가요?

A :각국에서 허가된 모기기피제의 경우 임신부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다만 제품별로 사용법의 차이와 주의사항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확인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Q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A :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이 필요하고 모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치료 완료 후 최소 1개월 동안은 헌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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