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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07:48
  

국민의당 박주선 정동영 박지원 영입 서둘러야...

이제 안철수 국민의당과 천정배 국민회의가 통합에 합의해 국민의당으로 거듭나 세를 불리게 되었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로는 더민주당과의 호남권 승부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안철수가 더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을 위한 신당을 만든다고 했을때 지지율이 높았던 이유는 새로운 정당에 대한 기대와 국민을 위한 신당에 대한 바램이 있었기 때문이지 안철수 개인에 대한 지지층이 많아서가 아니었다.


오직 국민들은 좌우 이념논리와 보수 진보의 진영싸움에 지쳤기에 중도를 표방한 국민의당에 기대를 품었는데 뜬금없이 보수층 끌어 안으려고 박정희,이승만 전직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이승만 국부 논쟁을 일으키질 않나 호남표 좀 더 얻으려고 이희호여사 찾아가서 구설수에 오르질 않나... 이와같은 행동들은 중도를 표방하는 것이 아니라 박쥐의 행동과 다를게 없다고 비춰졌다.





국민의당은 이와같은 갈지자 행보를 중단하고 호남권에서라도 더민주에 승리하는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아직도 더민주당에서 팽당한 인물들과 통합이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라 안타깝기만 할 뿐이다.

나 역시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새로운정당,중도를 표방한 합리적세력,그리고 국민을 위한다는 국민의당에 기대가 큰 사람으로서 국민의당이 정치개혁에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몇자 적어 보는 것이다.



이제 천정배의원과 통합해 광주의 민심을 조금 더 품었다고 할 수 있는데 정동영 전장관을 영입해서 전북의 지지층을 끌어 안아야 하고 박주선,박지원 의원을 영입해 전남과 중도층 지지세력을 넓혀야 되고 박준영 전 전남지사도 끌어 안는다면 더민주와의 호남권 대결에서 해볼만한 승부가 될 듯 싶다.




물론 위에 언급한 인사들이 국민의당이 목표로 하는 인사 영입의 틀과 색채가 다를수 있고 과거 잘못된 언행으로 국민의 비난을 받거나 법정에 선 전력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일단은 과거전력이나 정치철학은 차후문제로 우선은 이들과의 통합을 통해 호남지지세력을 끌어내고 세를 확장시켜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번총선에서 원내정당으로 진입도 어렵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기존 안철수,김한길,천정배의 국민의당에 정동영,박지원,박주선이 가세한다면 원내정당 진입에 필요한 의석수 20에 거의 근접해 당세 확장에 탄력이 붙을 것이고 호남지지 세력이 증가한다면 아직 더민주에서 탈당하지 않은 의원이 탈당후 국민의당으로 가세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총선에서 적어도 호남권에서는 해볼만한 승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수도권에서는 김한길 의원의 역할이 중요한데 혼자서는 역부족이라 수도권에서 참신하고 인지도 높은 인재를 영입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충청권에서 영향력있는 인물을 영입해서 이번 총선 준비를 마무리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했다고 해서 이번총선에서 제1야당이 되기는 사실상 힘들겠지만 이제 시작이고 첫술에 배부를 일 없듯이 차근차근 국민의당 목표에 접근하는 정치를 펼치면 국민들의 지지는 높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발 부탁인데 지지율에 목말라 이번에는 부산표 얻으려고 부산 왔다갔다 하지말고 투자대비 효율성 높은 지역에 과감히 승부수를 던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내가 볼때 안철수,천정배,정동영,박지원,박주선,김한길 이분들 완전한 합리적 중도성향은 아닌것 같지만 그렇다고 좌측으로 기울어진 성향도 아니라서 마음에 든다.

박주선의원은 오랜 검찰생활로 관료형 보수주의로 보여지기 싶지만 김대중 정권때 청와대로 파견근무 나간게 연이되어 야당인사가 된걸로 기억하고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역임한 수족같은 분이지만 원래 뉴욕 한인회장과 거기서 사업가로 성공한 분이라 보수 우파의 바탕에 좌측을 경험해 어느정도 균형감각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국민의당에 어울리고 꼭 필요한 인물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국민의당에 시간은 부족하다. 하루라도 빨리 호남권 인사인 박주선,정동영,박지원의원 영입마무리 짓고 통합을 해야만 한다.

삼고초려라도 해서 이분들 영입하고 수도권 충청권 인재 영입 끝내야 천하삼분지계라도 쓸수 있는 3당체제의 정국이 될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당이 목표로 하는 것은 3당체제부터 시작해야 한다.

시작도 하기전에 분열되어 자멸하는 길로 향하는 국민의당이 아니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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